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2위에 오른  캐나다의 메간 듀하멜-에릭 래드포드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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