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대학교 제공>
▲ <사진=유한대학교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유한대학교는 지난 17일 유일한기념홀에서 졸업생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전기학위수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879명이 전문학사 학위, 46명이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유한대학교는 39년 동안 6만 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유한대를 빛낸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나종찬(기계과 기계시스템전공) ▲유승엽(기계과 기계시스템전공) ▲백주철(전기과) ▲서해성(테크노산업디자인과 산업디자인전공) ▲송기남·신은진(호텔관광외식조리과 외식조리경영전공) 졸업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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