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설 비평
촛불집회는 태극기 집회와 경쟁한 적이 없다!
(o:사설, ⇒:비평)
<조선일보>
o 나라 걱정한다면 대선 주자들 헌재 압박 시위 불참해야
o 헌재 위협하는 선동 멈추자...탄핵 심판 임박에 분열·갈등 격화, 집회·정치권·루머 등 헌재 압박, 편견과 예단 없는 심리 보장해야
o 북핵·ICBM 대응 강경한 미국… 북 비핵화 나서야
o 장군 못 줄인 국방장관, 軍개혁 의지 있나...한국군 장성은 지난해 말 436명, 병력 1만 명당 6.9명꼴로 미군의 5명보다 38%나 많아
o 개성공단 재개 주장, 김정은에게 인질을 내주자는 것인가...기업과 근로자들을 북한에 다시 인질, 네 차례의 핵실험
o 포퓰리즘 대선주자들에게 던지는 경제계의 고언...경영자총협회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박병원 경총 회장
⇒ 경총회장이 대선주자에게 하는 말은 언제나 하든 말이다.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 아닌가? 노동자 서민들의 삶에 대해 얘기하지는 않고서 말이다.
o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당연한 진리를 외면 말라...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기업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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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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