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16일 일본 교토통신은 말레이 당국의 말을 빌어 김정남의 피습 용의 여성 2명 중 나머지 한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검거된 여성은 25살의 인니 여권 소유자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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