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한국대성자산운용 이규엽 대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이제홍 이사, 대덕자산운용 김석창 대표, 금융투자협회 신동준 본부장, 삼성헤지자산운용 허윤호 대표,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전무,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윤석 대표, 피델리스자산운용 장명기 대표, 금융투자협회 한창수 전무, 한일퍼스트자산운용 김의경 전무, 금융투자협회 이창화 본부장, 리코자산운용 이상범 대표. <사진= 금융투자협회 제공>
▲ 사진 왼쪽부터 한국대성자산운용 이규엽 대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이제홍 이사, 대덕자산운용 김석창 대표, 금융투자협회 신동준 본부장, 삼성헤지자산운용 허윤호 대표,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전무,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윤석 대표, 피델리스자산운용 장명기 대표, 금융투자협회 한창수 전무, 한일퍼스트자산운용 김의경 전무, 금융투자협회 이창화 본부장, 리코자산운용 이상범 대표. <사진= 금융투자협회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8개 자산운용사에 대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금투협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8개 자산운용사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대덕자산운용, 리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피델리스자산운용, 한국대성자산운용 및 한일퍼스트자산운용이다.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새로 전문사모자산운용업에 진출한 회원사들이 빠른 시일내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우리 자본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회원수는 346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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