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손해보험 제공>
▲ <사진=MG손해보험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MG손해보험이 6일 업계 최초로 2030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전용 ‘2030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7가지 테마를 마련해 생활 속 위험을 종합 보장한다.

MG손보는 2030세대의 관심사와 고민을 ▲학업 ▲직업 ▲결혼 ▲뷰티 ▲레저 ▲건강 ▲운전의 7가지 테마로 도출, 이를 ‘2030보험’에 적용했다. 

2030세대가 가진 고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각 테마마다 꼭 필요한 보장들을 담았다.

카카오톡에서 조이톡(AI기반)을 친구로 추가하면 보험료 계산과 상담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로 쇼핑하듯 쉽게 가입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2030세대에게 꼭 필요한 보장들을 담은 보험”이라며 “2030세대가 이 상품으로 안심하고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돕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