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9 (목)

  • 흐림동두천 -0.9℃
  • 맑음강릉 3.5℃
  • 구름조금서울 2.1℃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3.3℃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1.1℃
  • 맑음제주 9.6℃
  • 흐림강화 1.5℃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

[대선특집 폴리여론조사③]민주 경선 ‘문재인36.7% >안희정25.4% >이재명11.8%’

민주당 지지층 ‘문69.3% >안16.5% >이11.7%’, 국민의당 지지층 47.9% 안희정 선택

[폴리뉴스 정찬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폴리피플><대선특집조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당내경선 선호도 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우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유권자 1,042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당내경선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36.7%1위를 기록한 가운데 안희정 지사(25.4%)가 이재명 성남시장(11.8%)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김부겸 의원(4.4%), 최성 고양시장(0.6%) 순이었다(지지후보 없음 17.6%. 잘 모름 3.6%)

지난해 1222일 실시한 조사와 비교하면 문 전 대표는 6.4%p가 상승했고 안 지사는 무려 15.3%p나 점프했다. 반면 이 시장은 6.5%p가 하락했다. 국민경선제와 결선투표제가 도입된 당내경선에서 안 지사의 돌풍 가능성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연령별로는 20(42.1% 대 안 25.7%), 30(57.4% 23.0%), 40(42.0% 24.9%) 등에선 문 전 대표가 앞섰고 50(32.0% 28.6%)는 경합 60대 이상(16.0% 24.6%)에선 안 지사가 문 전 대표에 우세를 점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33.4% 27.3%), 경기/인천(36.3% 29.9%), 충청권(36.4% 32.0%), 강원/제주(21.3% 21.6%) 등에선 문 전 대표와 안 지사가 경합을 벌이는 모양새였고 부산/울산/경남(34.8% 19.5%), 대구/경북(42.6% 14.4%), 호남권(48.3% 23.1%) 등에서는 문 전 대표가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보면 문 전 대표가 69.3%의 지지를 얻어 안 지사(16.5%)와 이 시장(11.7%)에 크게 앞섰다. 그러나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안 지사(47.9%)가 문 전 대표(9.1%)와 이 시장(18.0%)을 압도했고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안 지사(35.0%)가 문 전 대표(25.7%)와 이 시장(30.9%)에 앞섰다.

나아가 안 지사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19.7%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도 44.3%의 지지를 받았다. 노동시장 유연화 등 정책면에서 과거 정부의 정책을 부정하지 않는 안 지사의 입장이 여권 지지층으로부터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경선과정에서 안 지사를 지지하는 국민의당 등 다른 정당지지층을 경선에 참여시킬 수 있는 동원력의 크기에 따라 문재인 대세론으로 굳어져가는 당내 경선 판도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경우 안 지사의 민주당 정체성논란도 야기될 수 있어 주목된다.

정당지지도, 민주당41.2% >새누리당13.5% >국민의당11.7% >바른정당6.3%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2%로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이 13.5%, 국민의당 11.7%, 바른정당 6.3%, 정의당 5.2% 순이었다(지지정당 없음 20.0%, 잘 모름 2.1%).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선언으로 바른정당이 2위권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반면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세력의 결집을 바탕으로 2위를 유지했다.

민주당은 20(51.8%), 30(59.9%), 40(49.7%)의 공고한 지지와 함께 50대 연령층에서도 34.2%의 지지로 국민의당(19.2%)과 새누리당(14.8%)에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새누리당이 28.7%로 가장 높았고 이어 민주당(17.1%), 국민의당(13.7%)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20%대 수준이었다.

지역별로도 민주당은 서울(40.3%) 경기/인천(46.0%), 충청권(40.5%) 등에선 40%선의 지지율을 보였고 호남에서는 55.1%의 지지율로 국민의당(24.4%)에 크게 앞섰다.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은 35.3%로 새누리당(19.2%)에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울산/경남에서는 31.4%로 새누리당(13.6%)보다 높았다. 다만 TKPK의 경우 무당층의 비율이 약 30%에 이르고 있어 향후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표본을 추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67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다. 응답률은 4.9%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순연되는 ‘한반도평화 로드맵’, 좁혀지지 않는 북미 이견
4.27남북판문점평화공동선언에서의 ‘연내 종전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서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연동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로드맵’ 또한 자연스럽게 순연되고 있는 국면이다. 연내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기대해왔던 청와대도 ‘한반도평화 로드맵’의 순연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월26일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 “(내년 초에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전이 좋을지 후가 좋을지, 어떤 것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데 더 효과적일지 여러 가지 생각과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여러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며 매우 유동적인 상황임을 시사했다. 연내 종전선언 목표에 대해서도 “우리 정부만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또 남과 북의 결정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북미 3자가 다 합의를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연내 종전선언이란) 그 최종 목표를 위해서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가능성 자체는 열어뒀지만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정부는 남북미 종전선언을 ‘고위 실무급 차원’에서 연내에 진행하는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