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등 브랜드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2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차례상 준비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 20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차례상 준비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홈플러스가 설을 맞아 28일까지 ‘차례상 준비 상품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청정원·CJ·사조·샘표 제주용품과 생필품 180여 종을 선보인다. 동일 브랜드 행사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5000원)도 준다.

대표적으로 오뚜기 ‘부침가루·튀김가루’(1kg)는 1790원, ‘옛날 자른 당면’(300g)은 2590원, 대상 청정원 ‘소·돼지 불고기양념’(500g)은 2290원, ‘맛선생 소고기·해물’(250g)은 4190원, CJ ‘진한 참기름’(500ml)은 4990원, 샘표 ‘양조간장 701’(1.8L)은 1만900원, 해표 ‘식용유’(1.8L)는 5650원에 판매한다.

또 떡국 재료인 ‘올어바웃푸드 떡국떡 3종’과  ‘더 맛있어지는 요리육수 3종’ ‘100% 한우 사골곰탕’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키친타올’(150매 x 4롤)은 6490원, ‘애경 트리오 주방세제 리필 2종’(1.2L)은 549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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