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강연에서 대권 도전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강연'은 지난 11일 박원순 시장을 시작으로 18일 안희정 충남지사, 25일 이재명 성남시장, 2월1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2월8일 김부겸 의원 순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노원구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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