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이벤트를 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미래에셋대우 계좌가 없던 고객이 신규로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계좌개설시 2025년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계좌개설시 1만 원, 계좌개설 후 10만 원 이상 거래시 1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이렉트플러스는 스마트폰이나 방문예약 신청으로 쉽고 빠르게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섭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편리한 계좌개설과 동시에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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