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제공>
▲ <사진=삼성화재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삼성화재는 멤버십 회원에게 오크밸리 스키장 리프트 이용권 총 2만 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16~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스키장 리프트권 5000장씩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리프트권은 이번 겨울 시즌에만 사용 가능하며, 오전과 심야 중 원하는 이용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주중·주말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시럽월렛' 앱에서 '삼성화재 멤버십'을 발급 받으면 된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인 1장으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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