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4시에 한국투자증권 신림동지점에서 ‘2017년 상반기 주식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몰캡 전문가인 박경재 투자정보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그는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유망종목 4선’이란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창호 신림동 지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식투자 노하우도 익히고, 최근 시장상황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길 바란다”며 신림동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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