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들어와서 그간 성남 활주로 변경 등 많은 혜택을 누렸다. 정경유착 아닌가.
-당시 롯데그룹은 제가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 2015년 11월 미르재단에 기금을 출연했는데 잠실 면세점이 입찰에서 탈락했다. 올해 3월 대통령과 독대한 게 맞나.
-네. 그렇습니다.
▲ 검찰 압수수색전에 70억 원대 기금을 돌려받지 않았나.
-네.
▲ 올해 12월 관세청 면세점 추가 입찰 받을 것 같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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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박재형·서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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