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김사부' 캡처>
▲ <사진=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김사부'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낭만닥터김사부'에서 유연석은 서현진이 의료활동을 펼치는 곳에 도착한다. 최진호는 한석규에 대해 떠보면서 알 수 없는 제안을 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김사부'에서 김사부(한석규 분)는 "의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뿐이야. 환자를 통해서. 오직 그 하나뿐이야"라고 말한다.  

이날 '낭만닥터김사부' 방송에서 윤서정(서현진 분)은 교통사고가 나서 부상자가 많은 현장에서 사람을 치료한다. 강동주(유연석 분)도 나타나 같이 치료한다. 

김사부는 "이거였나요? 김사부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게"라는 질문을 받는다. 김사부는 "아직 밑그림일 뿐이에요"라고 둘러댄다.

한편 도윤완(최진호 분)은 "부용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사연 많은 천재 의사? 어떤가. 나와 손을 잡아볼 텐가?"라고 떠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