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 <사진=쇼박스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장기간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럭키'가 강한 상대를 만났다. 영화예매순위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1위를 차지했고 '혼술'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6일 일일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닥터스트레인지' 2위는 '럭키' 3위는 '혼숨'이 차지했다. 드디어 1,2위가 바뀌고 '혼숨'은 무려 18계단이나 상승했다.

이어 4위는 '인페르노' 5위는 '노트북' 6위는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 7위는 '자백'이 이름을 올렸다.

8위는 '걷기왕' 9위는 '죽여주는 여자' 10위는 '파이트 클럽'이 차지했다.

한편 영진위의 26일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 1위는 '자백'이 차지했다. 특히 '장난감이 살아있다'다 28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엇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