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전남(영암) 권진욱기자] 23일 오후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8라운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날 SK ZIC6000클래스 출전하는 제일제당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서아란이 포즈를 취했다. 

제일제당 레이싱은 SK ZIC 6000클래스 결승에서 김의수(41분 28초585)와 오일기(41분 44초724)가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날 통합 레이스로 열린 GT클래스 GT1에서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정회원이 폴투피니시를 차지했고 GT2에서는 ENI 레이싱팀 정경훈이 폴 투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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