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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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재영 기자]14일 영화예매순위에서 유해진이 출연한 '럭키'가 2,596,334,888원을 벌어들이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으로 4,539,307,572원의 수입을 올렸다.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은 장기간 상위권을 차지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14일 일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럭키' 2위는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 3위는 '맨인더다크' 4위는 '브릿지존스의 베이비'가 차지했다.

이어 5위는 '바스티슈데이' 6위는 '어카운턴트' 7위는 '자백' 8위는 '아수라' 9위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이 차지했다. 특히 '자백'은 영진위의 12일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거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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