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장병완 위원장(국민의당/3선/광주 동구남구갑)은 9월 22일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 방향에 대해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산자위원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발전, HVDC, 에너지그리드, ESS, 온실가스 감축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정책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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