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7라운드 GT1 결승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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