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올 여름을 끝장낼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제이슨 본’을 이을 올 여름 마지막 액션 영화로 화제다.

리얼 사이다 액션 ‘메카닉: 리크루트’가 ‘제이슨 본’을 이을 올 여름 마지막 액션 영화로 화제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에서 ‘본’ 시리즈 사상 최다 흥행을 기록한 ‘제이슨 본’에 이어 ‘메카닉: 리크루트’가 바통을 이어 받아 올 여름 또 한 번 짜릿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만난 ‘제이슨 본’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전하는 스토리와 탄탄한 액션으로 시리즈 팬들에게 돌아왔다면, ‘메카닉: 리크루트’는 최근 ‘스파이’, LG G5 광고로 반전매력까지 선사하며 ‘액션 귀요미’로 등극한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현업복귀로 올 여름을 끝장낼 예정인 것. 

‘메카닉: 리크루트’는 브라질, 호주, 태국 등을 넘나들며 요트 위에서의 초근접 액션을 비롯해 안전장치 하나 없이 초고층 빌딩 외벽에 매달릴 뿐 아니라 케이블카 아래로 몸을 던지는 등 제이슨 스타뎀 특유의 리얼 액션을 선사하며 이미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제이슨 본’의 흥행 속에 ‘메카닉: 리크루트’는 올 여름 액션을 책임질 투톱으로서 맷 데이먼에 이은 제이슨 스타뎀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메카닉: 리크루트’는 위험이 더 커질수록 복수도 더 짜릿해지는 극한의 미션을 다룬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오락 액션 영화로, 제이슨 ‘본’을 이을 제이슨 ‘스타뎀’의 올 여름 액션 바통 터치로 연이은 폭염 속에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이슨 본’을 이을 올 여름 마지막 액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메카닉: 리크루트’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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