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3선, 인천 부평구을)은 환노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노동시장 개혁 문제를 꼽았다. 홍 의원은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홍 의원은 8월 24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 때문에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한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성장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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