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캡처>
▲ <사진=tvN '삼시세끼고창편'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6일 비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에서 '삼시세끼고창편'이 지상파 프로그램 뺨 치는 시청률을 보이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별난가족'도 계속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TNMS에 따르면 26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연속극 '별난가족'(23.5%)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비밀'(18.7%), 3위는 KBS 2TV 'TV소설 내마음의꽃비'(17.2%), 4위는 KBS 1TV 'KBS뉴스9'(17.0%)가 차지했다.

또한 5위는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13.6%), 6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사랑이오네요'(13.4%), 7위는 KBS 1TV '인간극장'(13.0%), 8위는 KBS 1TV '6시내고향'(11.1%)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9위는 SBS '김병만의정글의법칙IN뉴칼레도니아'(11.0%) 10위는 KBS 1TV 'KBS뉴스광장 2부'(10.8%)가 차지했다. 

특히 TNMS의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tvN '삼시세끼고창편'이 차지했다. '삼시세끼고창편'이 기록한 12.206%의 시청률은 지상파 프로그램 순위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2위는 tvN '굿와이프'(4.639%), 3위는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3.816%)가 이름을 올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