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시즈오카현(일본) 권진욱기자, 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클래스 6라운드가 20일 오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스피드웨이(1랩 4.563km)에서 개최됐다. 이날 SK ZIC 6000 클래스 6라운드 예선 Q3에서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와 팀 동료 김동은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황진우는 예선 Q1(1분58초855)과 Q2(1분 59초527)에서 1위를 차지했고 최종예선 Q3에서는 2분00초908를 기록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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