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거니의 메리트클럽(파72/6,668야드)에서 열린 2016시즌 LPGA 투어 8개국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한화 약 18억2,000만 원)최종일 싱글매치에서 한국은 2승 2패 총 합삽 12점으로 미국(13점)에 아깝게 준우승에 올랐다.
이날 김세영(미래에셋)이 4번 홀에서 힘찬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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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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