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영암(전남) 권진욱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넥센타이어가 부대행사로 만든 수영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팀 portec 레이싱모델 이지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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