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영암(전남) 권진욱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팀 fortec 레이싱모델 이지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지나가 입고 있는 하의 의상은 청바지가 아니라 프린트 된 의상(라리사)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싱모델 이지나는 2013년 KSF 스피젠 레이싱팀에서 활동하면서 레이싱모델로 데뷔했다. 서킷에서의 레이싱모델 경력은 오토살롱, 영암 트랙 오픈데이, 부산 국제모터쇼, 영암 cj본부 등에서 활동을 했다.  

포즈모델 활동을 하면서 그녀는 2014 미스맥심, 2014 오션월드 비키니대회 3등, 2015 슈퍼레이스 본부 모델 선발 1위, 2015년 중국 kktv팀 인기상 수상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케이블방송, 광고촬영, 잡지촬영, 바이럴광고, 보도촬영 등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탑FC 모델과 에이지오브탱크 게임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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