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6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함께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도덕적·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이었고,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었습니다. 저도 지난 1983년부터 2003년까지 20여 년간을 매일경제신문과 MBC 기자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언론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16년간 정치, 경제를 중심으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우리사회의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언론의 사명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사1번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시는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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