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김정재 의원과 지난 5월 1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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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다시 거듭나 바닥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갖고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 이제 국회의원에 대한 임기가 4년 주어졌다. 이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 제 고향 포항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시민과 약속한대로 더 낮은 자세와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신뢰받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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