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홍정열 기자]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전남 무안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무실을 25일 전격 압수수색 했다.

서삼석 전 후보는 지난 4·13 총선에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해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에게 3182표차로 고배를 마셨다.

홍정열 hongpe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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