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주현 기자] 정부가 면세점 제도 개선 방향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추가 허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새로 특허를 따낸 쪽은 특허 추가에 반대하지만, 특허 획득에 실패했거나 기존 특허를 잃은 쪽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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