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재 기자]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을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 내 미래정치센터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한국의 청년들이 한국을 헬조선이라 부르고 자학하고 자조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청년들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들도 결코 싶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청년들에게 희망의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냉소하고 혐오할수록 우리가 겪고 있는 절망은 더 커질 뿐이며 세상은 더 강고하게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치가 정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국민들 삶에 그리고 청년들에게 더 좋은 희망의 정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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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