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지난 8월 25일 여의도 <폴리뉴스> 본사에서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우리는 광복 70년을 겪었습니다. 포스트 70년의 희망을 갖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 다수 경쟁 삶과 죽음의 시대에서 공유, 넒은 선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나눔의 사회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런 사회경제 체제의 문화와 정치체제속에 새로운 성찰과 변화의 혁신 속에 대한민국은 70년 이후의 시대를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갖습니다.
분명히 대한민국은 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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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