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은재 기자]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이 지난달 11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가졌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늘상 정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정치가 변화하려고 하면 국민들이 매서운 회초리를 드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서 저희가 정말 국민들의 쓴소리를 듣고 평가를 달게 받겠다는 각오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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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