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 24일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이후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끝으로 짧게 네티즌들한테 한마디

반갑습니다. 작년에도 제가 부평의 미래, 그리고 인천시와 대한민국의 함께 가야 될 한 파트너로서 여러분한테 많은 말씀 드리고 또 인사 전했는데요. 민선 6기돼서 처음 인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쌓아오고 지금까지 함께 고생했던 것들을 더욱 성숙하게 하겠습니다.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맞아야 한다는데 이미 비 많이 맞았습니다. 이제 무지개를 향해서 열심히 또 부평에서 앞장서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박수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대한민국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편안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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