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말씀해달라.
이런저런 말씀을 드렸는데 굉장히 어렵다. 그래도 전남보다 더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전남도 어렵지만 가진 것은 키우고 덜 가진 것은 채우자는 마음으로 뛰고 있다. 여러분도 힘내시고 우리가 어렵다고만 하면 정말 어려워지니까 희망을 갖고 새해 함께 뛰시길 바란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