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께 한 말씀 한다면.
금년 세월호 사건 포함해서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해였는데 이제 새해는 모든 아픔을 가슴속에 묻고 국민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그런 새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특히 신앙인으로서 어떤 일이든지 우리가 좀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가진다면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국가적인 어려움 속에서 모두가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들도 더욱 정치를 열심히 해서 국민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우리당이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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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