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피플>에는 내년 신년호로 나온다. 신년을 맞는 각오, 주민과 네티즌들에게 인사 한 마디 부탁한다.
모든 사람들이 신년이 되면 꿈과 희망을 갖는다.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지방자치 단체장들, 그리고 주민들과 모든 사람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들의 삶이 바뀌고 우리들의 삶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새해에는 새 희망을 갖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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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