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시 광주광역시장실에서 <폴리뉴스 14주년 폴리피플 5주년 특집, 대한민국 길을 묻는다>는 주제의 본지 김능구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은 종합행정가인데 성직자 같은 이미지라는 평가가 있다”는 질문에 “시정의 핵심은 어려운 사람을 살피고 어떻게 먹여 살릴 것인가라고 본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골목골목 시민들과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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