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말해 달라.
양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선 6기 4개월이 지났습니다. 소통, 공감, 참여를 통해 다 함께 행복한 양천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믿어주고 신뢰해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1,200명 공무원과 함께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 주민들이 조금 기다려주시고 믿고 함께 해주시면 새로운 변화가 민선6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