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선6기 양천구의 중점과제에 대해 “교육과 복지, 사회적 경제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라며 “소통, 공감, 참여를 통해 다 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겠다고” 10일 양천구청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14주년 폴리피플 5주년 특집, 대한민국 길을 묻는다>는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김 구청장은 국가적 이슈인 무상복지와 교육특구 양천구의 교육 복지에 대한 소신과 정책을 피력했다. 아울러 양천구의 지역격차와 안전문제, 복지문제, 구민 및 공무원들과의 소통 등 양천구의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여성 구청장 다운 섬세한 생각과 소신을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