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16일 민선 6기에 재선된 유종필 관악구청을 만나 민선 6기 구정 핵심 사업과 계획을 들어봤다.
ㅡ 관악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저는 구정을 운영하면서 당파와 성향을 초월한다는 대원칙을 가지고 있다. 민선5기 4년간 이런 원칙을 지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도 이런 부분을 높게 평가해 주신 걸로 생각하며 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선택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고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
관악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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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