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 생활에 관한 부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들이 스스로 얼마나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갖는가에 따라 수준이 달라집니다. 우리 생활에서부터 우리가 책임져야 할 부분, 또 한편의 권리를 요구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놓치지 말고 지방행정, 지방정치, 큰 정치 할 것 없이 우리 시민들의 모든 삶에 대해 같이 깊이 고민하고 그렇게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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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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