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신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폴리뉴스 자매지 월간 폴리피플은 인터뷰에서 시정 소회를 밝혔다.

인터뷰 이후 청년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청년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일자리가 너무나 부족하고 꿈조차 꿀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시대이고 간에 힘들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결국은 어떻게 스스로 용기를 갖고 또 도전하느냐에 따라서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다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서울시부터 먼저 앞장서서 할테니 함께 갑시다.

SNS 기사보내기

키워드

#들어보이소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