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표심은 국민의힘에 있다... 가짜 촛불에 분노한 2030이 정권교체 횃불 들었다"
"0선 대선후보, '여의도 정치 레드카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
"대통령은 가장 정치를 잘해야 한다. 여야 국회의원들과 계속 소통하는 것이 정치"
"단일화는 정권교체 바라는 민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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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2022년 3월 9일(수) 치러진다. 앞으로 100여일 남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폴리뉴스는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을 만나 대선 전망을 들었다. 

검사출신으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민의힘 원외이며 여성으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정미경 최고위원은 지난 11월 23일 폴리뉴스 스튜디오에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정 최고위원은 “윤석열 후보가 지금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국민들께서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라고, 윤석열이라는 횃불을 들고 촛불과 맞선 형국이다”고 이번 대선 성격을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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