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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與, 총선 앞두고 대규모 물갈이 예고...최대 ‘40명 이상’될 듯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와 물갈이 공천을 포함해 최대 40명 이상 현역 의원을 교체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지금까지의 언론보도와 의원들의 직간접 입장 표명 등을 종합해 본 결과 현재 친문계 핵심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현역 의원, 장관 겸직 의원들과 당내 중진의원 및 비례대표 의원 등 최소 10여명 이상이 불출마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오는 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현역 의원 최종평가’에서 하위평가자 20%(약 26명)를 제외하게 되면 본선 전 당내경선을 통해 전체인원의 약 31%인 최대 40명 안팎의 인원이 내년 총선에서 물갈이가 될 것이 전망된다. 이 같은 전망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6대 국회부터 평균 28%의 현역의원 교체율을 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직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당내 의원들이, 추가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물갈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현재 현역 의원은 아니지만 친문의 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인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이슈] 한국당 '삭발 릴레이' 퇴색시킨 ‘장애인 비하 발언’ 릴레이 역풍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연일 ‘사생결단’ 대여투쟁을 벌이고 있지만 거듭된 장애인 비하발언에 비난 역풍을 맞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이날 19일에 걸쳐 조 장관과 문 대통령을 향해 ‘정신병자 (박인숙 의원)’, ‘정신 감정을 받으라 (신상진 의원)’, ‘소시오패스 (김영우 의원)’ 등의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들이 황교안 대표의 삭발식 현장, 청와대 앞 현장회의에서 이뤄지는 등 투쟁의 최전선에서 일어나 눈길을 끈다. 정부 여당의 실책에 호재를 맞은 한국당이 삭발릴레이, 장외투쟁을 감행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지만 결국 막말 논란으로 거듭 ‘제 발등 찍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한국당이 조국 정국에서 약자에 대한 ‘공정’과 ‘정의’를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와중에 나온 비하 발언 논란이라 더욱 뼈아프다. 이러한 논란은 강경투쟁과 메시지의 진정성을 퇴색시키고 결국 여론이 한국당으로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여권은 명백한 비하발언이자 ‘막말’이라며 반발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신상진 의원의 ‘문 대통령은 정신감정을 받으라’는 발언에 대해 논평을 내고

[이슈]민주당, “중진‧86세대 용퇴”…총선 물갈이론에 ‘설왕설래’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중진‧86세대(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용퇴론이 거론되면서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이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 불출마 의사 확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역 ‘물갈이’ 수준에 설왕설래하고 있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이달 초 국회의원 평가 시행세칙 4조 ‘차기 선거 불출마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규정에 따라 소속 의원실에 공문을 보내 “국회의원 최종 평가를 앞두고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없거나 출마할 의사가 없는 국회의원은 객관적으로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를 공직자평가위로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해찬 대표는 그동안 “인위적인 물갈이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공천 룰에 현역 의원 전원 경선 원칙과 정치 신인 우대 내용이 담겼다는 점에서 현역 대폭 물갈이와 세대교체는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 내에서는 ‘중진 물갈이론’ ‘86세대 용퇴론’ 등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17일 한 언론을 통해 “당에 3선 이상 중진이 너무 많다. 당의 활력을 위해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


[이슈]황교안까지 가세한 한국당 삭발 릴레이...과연 효과 있나?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반대해 온 자유한국당이 조 장관이 임명된 후에도 조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며 릴레이 삭발이라는 강수까지 두고 있다. 먼저 자유한국당으로의 입당을 타진하고 있는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을 감행한 이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삭발 릴레이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조 장관의 임명을 반대한다’며 삭발식을 치른 이 의원에 이어 이튿날인 11일엔 박인숙 한국당 의원이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이들의 삭발식이 벌어지던 날, 두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 삭발 현장을 찾은 황 대표는 ‘삭발이 계속 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삭발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조국 임명 반대 규탄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고 결국 본인도 삭발을 결정했다. 16일 오후 5시 황 대표는 당초 예고한 대로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삭발을 결정했고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다. 황 대표의 삭발 소식을 들은 청와대의 강기정 정무수석은 삭발이 진행되기 전 집적 현장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이 염려하고 계신다’며 황 대표의 삭발을 만류했지만 황 대표는 ‘조 장관의 사퇴가 있어야 한다’며 강 수석의 만류를 뿌리쳤다

[이슈] 조국 반대 투쟁 선봉에 선 바른미래 ‘탈당파’의 생존 몸부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이 삭발, 단식, 장외투쟁, 촛불집회 등을 진행하며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투쟁의 최전선에 선 인물은 바른미래당 ‘탈당파’들이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았으며, 한국당 입당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조 장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맨 먼저 삭발하고 나섰다. 이튿날 박인숙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 중 가장 먼저 삭발했다. 이어 이학재 의원은 15일 ‘조국 퇴진’을 외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내년 다가올 총선 공천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이들이 대여 강경 투쟁의 선봉에 서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21일 ‘조국 정국’과 민생경제 파탄을 이유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재개하면서 “이 과정에서 헌신하고 애쓰신 한분 한분을 꼭 기억하고, 반드시 앞으로 당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여기서 ‘큰 역할’이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② “연동형 비례 도입 가능, 우리공화당 본대‧한국당 1중대‧바른미래 2중대로 갈 수밖에”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결국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내년 총선을 ‘우리공화당 본대‧자유한국당 1중대‧바른미래당 2중대’ 구도로 치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에 올린 바 있다. 홍 대표는 이와 관련 “(범여권은)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1중대 2중대 3중대가 ‘라인업’이 돼 있다”며 “야당도 우리공화당이 본대고 자유한국당 1중대, 바른미래당 2중대가 될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그렇게 안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당이 잘못하면 70석, 60석, 50석까지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머지 100석은 누구로 채우겠나. 우리공화당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며 “그렇게 해서 최소한 총선에서 150석을 넘겨야 한다는 전략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여의도 전문가들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것이라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① “윤석열, 검찰 기득권 보호위해 수사...검찰 대수술해야” '문대통령과 조국 정치공동체'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칼춤’을 추고 있다고 비유하며 지금까지의 '정치 검찰' 행태를 벗어나기 위한 검찰의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윤 총장이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봤다. 홍 대표는 이와 관련 “윤석열은 (이대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양반도 목숨을 걸고 하겠지”라며 “거의 마이웨이로 가는 것인데 국민들이 그것은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에 대해서 자꾸 윤석열이 대단하다, 검찰을 장악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검찰도 대수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검찰이 그동안 권력이 바뀔 때마다 권력에 붙어서 누렸던 즐거움과 행복함과 기쁨은 사실 국민들에게는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짜증스러운 것이었다”며 “검찰이 정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면서 이뤄졌던 일들이 정말 대한민국 정치의 어려움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손발

[반짝인터뷰] 김명연 “국민들 분노, 문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하면 레임덕 가속화”
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재선, 경기 안산시단원구갑)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과 관련 “이렇게 국민들이 분노하는 사람을 임명하면 대통령으로서의 리더십에 아주 크나큰 상처가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단초가 됐던 사건들에서 한술 더 뜬 것”이라며 “이런 것을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한다면 상황을 크게 잘못 판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레임덕이라는 것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그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 지지자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레임덕이 가속화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의혹 등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외압 논란이 일자 ‘도와달라고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한 것과 관련 “삼척동자도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짝인터뷰] 윤여준 “文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하면 여론 좋아질 리 없어”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임명 후 악화된 여론을 다시 뒤집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조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보나’라는 질문에 “다들 그렇게 보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저렇게 하겠지”라며 “그렇지 않으면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자가 자꾸 각종 의혹에 대해 법률적으로 위반한 게 아니다,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 법을 공부한 사람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불법적이 아니면 일단 제도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아니겠나”라며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도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지금은 여론이 나쁜 편이다. 그런데도 임명을 강행하면 여론이 좋아질 리는 없지 않겠나”라며 “그걸 몰라서 여권이 그러겠나. 알면서 강행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전 장관은 “조국 후보자가 갖고 있는 정권의 상징성 때문에 지키려고 하는 건지, 이 사람밖에 사법 개혁을 할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② “시정, 말이 아닌 실천...1300억 비축”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며 “항상 말이 아니라 실천을 해왔다”면서, 테크노밸리 개발, 대곡역 건설, 시청사 신축을 위해 “합법적인 절차와 예산으로 뒷받침하면서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재준 시장은 2010년부터 2번 연속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작년 6월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 12일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난개발 중심으로 되어 있었는데 균형개발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환경과 도시의 진정한 모습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고민” 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의 과제를 내다 봤다. 이재준 시장은 공무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정의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2000명의 직원과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소통해왔다는 이 시장은 “우리 시정 목표가 사람과 정의로움인데, 부당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서, 그 원칙은 직원을 대할 때나 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의 이면에 자본 권력을 이용해서 편법과 탈법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행정은 인허가를 다루고 있다. 시에서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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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이금주 매사추세츠 한국평화운동 공동의장이북한을 다녀온 소식을 전해왔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대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Peace Treaty Now) 홍보부 특파원의 자격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의 열망을 전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북한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7월31일에서 8월7일까지평양, 개성, 판문점 등 북한을 방문하였다.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이금주 씨는 공립중학교에서 이주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시민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공동의장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보스턴행동 (Korea Peace and Unification Action of Boston)의 대표로 지역대중, 언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 한국인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알리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원을 상대로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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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학교수 3,400명 ‘조국 사퇴’ 시국선언…“정의‧윤리 무너져”

최원목 “개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검찰개혁 해야” 김이섭 “조국, 검찰 개혁 적임자 아니라 적” 이제봉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공정한 사회다’ 말할 수 없어” 정교모, 시국선언문 참여 교수 명단 공개 내주로 미뤄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전·현직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약 3,400명의 교수가 동참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소속 교수들은 19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전국 290개 대학에서 3,396명의 교수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언서에서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자녀를 대학원에 입학 시키기 위해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다”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서울대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며 문 대통령의 임명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교수들은 차례대로 연사로 나서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찰개혁과 더불어 검찰의 정치 개입 차단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개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국민 모두의 동의를 끌어낼 때에만 난제가 풀리는 것”이라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김이섭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교수는 “법의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는데, 도덕과 양심 정의의 가치를 구현하는 국가적



[칼럼]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생긴 담적이 구취 유발” 입냄새와 역류성식도염 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

입냄새와 역류성식도염은 나 혼자만 불편한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폐를 끼치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양치와 가글을 통해 입냄새를 한순간 가릴 수는 있겠지만, 일시적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구취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한 근본 원인을 진단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무리한 체중 감량 시도로 인해 생긴 담적이 입냄새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여름 휴가나 결혼 스튜디오 촬영 같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급하게 절식이나 단식을 한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며 살을 빼면 문제가 없을 텐데, 급한 마음에 살을 빼기 위해 극단적인 절식과 단식을 하다 보면 속이 쓰리고 아픈 것이 반복되다가 어느 날부턴가 속에서 심하게 구취가 올라올 수 있다. 빠르게 살을 빼기 위해 식사를 여러 번 거르고,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해 한번씩 폭식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요요가 찾아오는 패턴을 여러 번 겪은 사람들은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등의 문제를 겪게 되는데, 한의학에서





[단독]감사원, 포항지진 국민감사청구 감사기간 연장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11일까지 감사 예정 임해도 대표청구인 "10월말~11월초 결과 통보 예상"

감사원이 지난 16일 포항 11·15촉발지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사항 감사기간을 오는 10월 11일까지 연장해 포항의 감사 청구인 측에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별법 제정과 민·형사상 소송 판단 기준이 될 감사 결과는 감사가 종결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청구인에게 통보하도록 돼 있어 다음달 말에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14일, 11.15지진 발발 1주년을 맞아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이사장 이재섭, 포사연)가 국민감사를 청구(대표청구인 임해도)한 데 대해지난4월 24일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지난 16일 대표청구인에게 보낸 '국민감사청구사항 감사기간 연장 통보' 공문을 올해 '관련 자료 분석 및 공익감사청구사항과의 병합 처리 등의 사유로 관련 법이 정한 기간 내에 감사를 종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통보했다. 19일 포사연이 공개한 공문에 따르면 감사원은 또 '지난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감사를 실시한 후 감사대상기관 의견 수렴 및 내부 검토를 거쳐 감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표청구인인 임해도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 부소장은 "관련 법을 검토한 결과, 감사가 종결된 날로



文대통령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기업인 명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2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자유로운 대화방식을 택한 것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 참석 기업인 선정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도했다. 다음은 참석자 전체 명단이다. -대기업 주요참석자- 22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중견기업- 39명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최순철 세종공업 대표이사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

[2019 기업인과의 대화] 文대통령 “수소·미래차·바이오·5G 등 새 성장동력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등 130여명을 초청해 가진 ‘2019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수소경제, 미래자동차, 바이오산업, 에너지신산업, 비메모리반도체, 5G 기반 산업, 혁신 부품과 소재장비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22개사 대표와 중견기업 39개사 대표 등과 함께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 모두발언에서 “혁신은 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며 우리 경제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꾸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는 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정부도 여러분의 혁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00인 이상 기업은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다. 30대 대기업 그룹은 지난 5년간 고용을 꾸준히 늘려왔고, 300인 이상 기업은 작년에 고용을 5만여 명 늘려서 전체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다”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고용과 투자에서의 기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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