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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2월~1월 대규모 개각설…이낙연, 강경화. 정경두 등 총선 차출설
“당에서 요구하고 본인이 동의하신 분들은 놓아 드려야 한다” 지난 10일 있었던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 기자회견장'에서 밝힌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이다. 발언의 무게만큼이나 이후 정치권에서 현재 제기되는 총리 및 10명 안팎의 전·현직 장관들의 2020년 총선 차출설과 그에 따른 입각 하마평들이 무성하다. 여기에 조국 전 장관의 사퇴로 현재 공석인 법무장관 자리를 포함한 개각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총선 선대위원장 유력한 이낙연, 총리 후임 거론 정세균·박지원, 전부 총리직 고사 ’이낙연 총선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12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낙연 총리의 경우 정치권의 예상대로 자신의 ’역할‘을 위해 차기 총선 출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그렇게 된다면 총선 선대위원장도 맡을 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민주당의 총선 플랜 자체가 이 총리 중심으로 짜여질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12일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초쯤 이낙연 총리가 본격 무대에 등장할 것”이라면서 “이 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뛰어 주길 바라는 게 많은 의원들이

[이슈] 황교안發 보수통합 논의에 한국당 내 반발 확산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보수통합 성사를 위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중진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보수통합에 필요한 논의들을 해 나가는 가운데, 정우택·김진태·권성동·심재철 등으로부터 이견이 분출되는 등 보수통합 논의가 한국당 내에서마저도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친박계 정우택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보수대통합 명분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제 개인 소견으로 진정한 의미는 우리가 보수의 가치 또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세력들의 규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수통합의 진정한 의미와 연계돼서 말씀드린다면 저는 바른미래당 간판을 내렸을 때, 공화당도 있긴 하지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추진하는 걸 보면 유승민계 영입이 보수 대통합인양 판단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 말씀을 드린다”며 유승민과의 통합을 중점으로 해서 이뤄지는 황 대표의 보수통합 논의를 에둘러 비판했다. 이렇게 황 대표가 추구하는 보수통합의 밑그림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정 의원만의 것이 아니다. 친박계 재선인 김진태 의원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이슈]홍석현, ‘중도개혁 제3신당’ 간판 되나?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조국 정국’을 거치며 여야 다 싫다는 ‘무당층’이 급증하면서 21대 총선을 5개월 앞으로 앞두고 범개혁진영에서'중도개혁성향의 제3지대 신당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승용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중도개혁정당의 창당을 언급한 가운데,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독일행 이후 중도정당을 대표할 간판주자가 사라지면서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이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석현, 중도개혁성향 제3신당 대표 제안... 일단거절 '다른 인사 추천하겠다'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와 장병완 의원,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과 만찬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석자들이 홍 회장에게 제3지대 신당의 대표를 맡아 달라고 제안했지만 홍 회장은 거절의 뜻을 표하며 “그 대신 다른 인사를 추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는 ‘제3지대 신당’을 위한 ‘빅텐트’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철‧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도회동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오지 못했다. 이처럼 바른미래당 당권파·대안신당·민주평화당 의원들은 내년 총선 전

[이슈] 민주연구원 '모병제 정책'...총선 공약 효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7일 모병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민주연구원의 이용민 연구위원이 저술한 이 보고서는 <분단상황 속 ’정예강군’ 실현 위해, 단계적 모병제 전환 필요>라는 제목답게 우리나라의 인구절벽 현상이 닥쳐오고 있으며, 첨단 미래 전장에 맞춰 군이 구시대적인 체제를 딛고 체질적으로 변화해야 하며, 모병제로의 전환 시 경제효과도 기대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당의 싱크탱크가 내놓은 이 모병제를 두고 과연 총선에서 어느 정도의 효과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갑작스러운 민주연구원의 모병제는 남북관계, 국방문제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한 '국정 정책'보다는 '20대 남성'을 겨냥한 민주당의 총선 공약 성격이 짙다. 모병제로의 전환, 꼭 필요한 것인가? 민주연구원은 모병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심각한 인구 절벽 속 6년 후 부터는 징집인원이 부족하기에 필수 불가결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보수와 진보 가릴 것 없이 역대 정부와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준비한 대안이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과학전을 대비해 군사강국들은 모병제로의 전환을 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주장했다.

[이슈] 갑작스러운 ‘보수대통합’ 배경... 입지 흔들리는 황교안의 ‘국면 탈출용’?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갑작스럽게 ‘보수대통합’을 제안한 배경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가 최근 흔들리는 당내 입지를 다시 다지기 위해 서두른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보수대통합’ 같은 큰 문제에 있어서는 당사자들끼리 충분한 물밑 협의를 거쳐 큰 틀을 만든 상태에서 그 결과를 국민에게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직접적인 연락 없이 단독으로 제안한 것은 급작스럽다는 지적이다. 특히 통합 대상인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나 우리공화당은 7일 모두 한국당과 구체적인 대화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 논란과 ‘조국 정국’ 이후의 당 지지율 하락 등에 의해 황 대표의 리더십에 물음표가 붙자 ‘국면 전환’에 급하게 나선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쏟아져나왔다. 또한 ‘정치 신인’인 황 대표가 정국 대응에 있어 미숙하고, 주변 참모들도 제대로 된 조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민주 “소통없는 일방통행 뚱딴지 제안” 홍준표 “불편한 순간 모면하기 위한 내용도 없는 보수대통합”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김능구의 정국진단]유기준③ “황교안, 여의도 정치경력 짧아도 국정경험 많아 정치초년병 아니다”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4선, 부산 서구동구)은 12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황교안 대표의 리더십 위기론에 대해 “황교안 대표의 여의도 정치 경력은 짧지만 사회적 경험의 양은 엄청나기에 정치 초년병이라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국정 전반에 대한 운영 경험도 있는 황 대표가 당의 대표가 되면서 상황이 좋아지고 있기에 여의도에 있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우리 당이 조국 사태를 맞이해서 기회를 얻어 지지율이 많이 올랐지만, 셀프 표창장 등 일련으 사태를 지나면서 국민들 사이에 실망이 생겼다”면서 “경제와 안보 위기를 제1야당으로서 슬기롭게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조국 사태 이후의 한국당의 움직임에 대해 평가했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가 이미 정부의 개입이 많을수록 자유시장경제가 운용이 잘 안 되는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정부 개입은 최소로하고 시장이 잘 돌아가도록 하는 조장 정책이 필요하지 아예 관리하는 경제 시스템은 시장경제질서를 왜곡하고 근로 의욕을 상실케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 52시

[김능구의 정국진단] 천정배 ③ “대안신당, 호남에서 자리 잡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해야”
천정배 대안신당(가칭) 의원은 12일 “호남에서는 오랫동안 민주당 1당 독점 구조가 계속돼 왔기 때문에 호남의 정치력이 매우 약화되어 있다”면서 “호남에서도 전국적인 다당제도의 일부로서, 최소한 양당 이상의 경쟁구도가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아닌 대안신당 같은 정당이 자리를 잡고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할 수 있는 구도는 만드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안신당은 지금 거대 양당의 싸움판 정치 구조를 넘어서는 제3의 세력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대안신당은 한편으로는 우선 한국당이라는 기득권세력의 집권을 막는다는 점에는 민주당과 흔쾌하게 협력하되, 그러나 개혁세력 내부에서는 민주당을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민주당이 개혁성으로부터 후퇴할 때 정신도 차리게 하고 해서 개혁을 강화하고 견인하는 역할 할 수 있는 정당으로 대안정치세력을 키워야겠다는 게 제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천 의원은 “대안신당에 모여 있는 우리 10명의 국회의원들은 정치적·시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최대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결의를 굳게 하고 있다”며 “더 새롭고 참신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천정배 ② “국회의원 정수 확대, 대통령이 설득해달라”
천정배 대안신당(가칭) 의원은 1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가 있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 “사실은 ‘짝퉁’ 민심그대로 선거제도”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천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문자그대로에 가까운 ‘민심그대로 선거제’를 주장했는데, 사실은 민주당이 그에 대해 후퇴하면서 ‘짝퉁’이 된 것”이라며 “복잡하게 되어 있지만 ‘민심그대로’인 측면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 제가 보기에는 기괴한 선거법을 만들어놓고 있다”면서도 “그나마 지금보다는 그것이 ‘민심그대로 선거제도’로 가는 한걸음 전진이기 때문에 입법으로서는 타협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천 의원은 선거제 개혁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지도부의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정부여당의 태도가 확고하다면 민주당에서 이탈표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광주나 호남에서는 이번에 호남 지역구가 대폭 축소됨으로써 호남의 정치적 영향력이 굉장히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실제로 많이 하고 있다”면서 “결국 캐스팅보터 역할을 하게 될 대안신당이나 민주평화당 의원들의 관심사인 지역구 수 조정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기준 ① “보수 통합을 하는 것이 이 시대 지상 최고의 명령”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4선, 부산 서구동구)은 12일 한국당의 총선 승리와 관련돼 논의되는 보수통합과 인적 쇄신 방향성을 논하며 “바른미래당이 됐든 우리공화당이 됐든 관계 없이 모여서 보수 대통합을 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지상 최고의 명령”이라며 “보수 대통합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원래 같이 있었던 사람이 같이 모이면서 의견을 같이하는 시민사회에 계신 분들이나 다른 정치세력까지도 모이는 것을 전제로 하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한국당의 총선 전망에 대해서 “내년이면 대통령의 임기가 만 3년을 채우기에 정권심판론이 유효하고, 사표 방지 심리에 의해 제1야당에 대한 지지가 높아질 것”이라면서 “한국당이 선전한다면 얼마든지 경제와 안보 위기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패러다임이 마련 가능한 총선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보수통합에 있어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가 문제가 되는 것을 두고 유 의원은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탄핵이라는 지난 시절의 흔적을 국민들은 더 이상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다”며 “국민들 앞에 있는 산적한 문제를 제1야당이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고 밝은 미래를

[김능구의 정국진단] 천정배 ① “文 정부 2년 반, 개혁의 주체도, 개혁의 프로그램도 없었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천정배 대안신당(가칭) 의원은 12일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에 대해 “결국 개혁의 주체도, 개혁의 프로그램도 없었다는 진부하고 고전적인 비판이 생각난다”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도 절반 지난 시점에서 보니까 개혁의 주체는 청와대에 있는 몇 사람에 불과한 것 같다”며 “교육 문제나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도 그렇고 모든 개혁들을 초기에 만들어서 갔더라면 지금쯤 다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외교·통일 문제에 있어서 청와대가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고 주도권을 발휘하기 때문에 오히려 내각이나 행정부가 소외된 것 아닌가하는 느낌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천 의원은 ‘조국 사태’에 대해 “우리 정치가 큰일났다는 생각을 했다”며 “ 도덕성과 자질 문제는 공통의 합리적인 표준에 의해 판단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결국은 그렇게 진행되지 못하고 나라전체를 둘러싼 싸움처럼 양 진영이 적대적으로 갈려서 정파싸움을 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 세력의 적대적 공존, 적대적 싸움판 정치의 폐해가 얼

[文반환점 반짝인터뷰]김만흠 “조국사태로 인사문제 컸지만, 인사기준 바꾸지 않을것” “이낙연, 총선 선대위원장 유력”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에 대해 “인사문제, 특히 조국 사태가 컸다”고 지적하며 집권 후반기에 대해 “인사 문제, 경제 문제에 공을 들여야 한다. 주로 두 가지를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니 청와대에서도 신경을 쓸 것이다”고 말했다. 11일 김 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평가와 향후 후반기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원장은 “지지율로 놓고 보면 다른 정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건 아니다”며 “하지만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태어난 정부기 때문에 그것에 미뤄볼때는 지지율이 많이 못 미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협치를 확실히 하던가, 정부 내부적인 성찰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협치도 없었고 국정 운영도 별로였다. 개혁적인 주체 세력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야당을 일방적으로 적폐라고 몰아 부치기도, (야당과) 협치도 어중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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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동산 리츠’ 알아보기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커피 한 잔 가격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리츠(REITs)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리츠란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부동산투자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운용해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택, 상가 등을 매입하는 직접투자와 달리 리츠를 통해서 간접투자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직접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면 거액의 돈이 드는데 비해 리츠는 작은 자금으로도 수천억 원대의 건물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리츠가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데는 저금리 시기에 장기간 5~6% 수익을 낼 수 있고, 분리과세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특히 리츠 홍보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인데요. 정부는 리츠가 저금리로 인해 갈 곳을 잃은 투자 자금을 흡수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해 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기 자금들을 끌어들여 서울에 집중되는 투자금을 분산시키고, 외곽 및 지방 도시들에 유동성을 공급해 전국 집값 균형을 맞추려는 듯 보입니다. 한편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은 일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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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국민의견 경청하는 자리 될 것”

“정계은퇴 임종석 외교안보특보직 유지 여부, 현재 정해진 것은 없다”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다음날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청취할 수 있는 그런 경청하는 자리도 될 것 같다”며 질의응답만이 아닌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19일 저녁 예정된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내일 닥쳐봐야 알겠지만 국민들께서 질문만 던지실 수도 있고, 혹은 자신의 의견을 밝히시면서 거기에 대한 대통령의 견해를 물을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민과의 대화 진행방식에 대해 “300분의 국민들이 선정돼서 내일 참여하게 된다.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컨셉으로 지역, 성별, 연령 등 인구비율을 반영해서 골고루 선정했다고 들었다”며 “MBC로부터. 그래서 노인, 장애인, 농어촌 등 사회적 약자, 소외 지역 이런 분들을 배려해서 선정할 것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일정에 대해선 “대통령께서는 오늘, 내일 다른 공개일정은 없다.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쓰실 것 같고, 어떤 질문이 나올지, 어떤 분야에 대해서 주로 다뤄질지 지금 알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전 분야를 망라해서 총 점검하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리얼미터] ‘한일 지소미아 종료’ 2차조사 ‘유지55.4% >철회33.2%’

1차조사(유지48.3% >철회37.6%) 대비 종료결정 ‘유지’ 7.1%p↑ ‘철회’ 4.4%p↓ 감소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여론조사 결과 지난 1차조사 때보다 종료 결정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으로 증가하며, 철회 여론과의 격차가 상당 폭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지소미아 협정이 종료되는 가운데 CBS방송 의뢰로 지난 15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2차 한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종료 결정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5.4%로, ‘종료 결정을 거두고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33.2%)보다 22.2%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1.4%. 세부적으로는 부산·울산·경남(PK) 제외 전 지역, 전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종료 결정 유지’ 여론이 대다수거나 절반을 넘었다.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종료 결정 철회’가 다수였고, PK에서는 종료 결정 ‘유지’와 ‘철회’ 여론이 팽팽했다. 지난 6일 실시한 동일 조사에서는 한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 유지’응답이 48.3%, ‘종료 결정 철회’ 응답이 37.6%로 나타났는데, 약 열흘이 지나면서 ‘종료





文대통령 ‘2019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기업인 명단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2시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1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자유로운 대화방식을 택한 것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행사 참석 기업인 선정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주도했다. 다음은 참석자 전체 명단이다. -대기업 주요참석자- 22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 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중견기업- 39명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최순철 세종공업 대표이사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

[2019 기업인과의 대화] 文대통령 “수소·미래차·바이오·5G 등 새 성장동력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인 등 130여명을 초청해 가진 ‘2019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수소경제, 미래자동차, 바이오산업, 에너지신산업, 비메모리반도체, 5G 기반 산업, 혁신 부품과 소재장비 등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22개사 대표와 중견기업 39개사 대표 등과 함께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 모두발언에서 “혁신은 기업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며 우리 경제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꾸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는 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정부도 여러분의 혁신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00인 이상 기업은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다. 30대 대기업 그룹은 지난 5년간 고용을 꾸준히 늘려왔고, 300인 이상 기업은 작년에 고용을 5만여 명 늘려서 전체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다”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고용과 투자에서의 기여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양 Talk]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새 단지 명으로 새롭게 선보여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일원에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아파트 ‘포레나 거제 장평’의 분양에 나선다. 포레나 거제 장평은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이며 이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 별 세대수는 ▲84㎡A 195세대 ▲84㎡B 45세대 ▲99㎡ 22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기존 조합원을 포함한 입주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화건설이 새로 런칭한 브랜드인 ‘포레나’ 적용을 검토해왔으며, 이달 ‘포레나 거제 장평’으로 새롭게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과 인접해 있으며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노선이 다니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 등이 가깝다. 최근에는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선)의 조기 착공까지 점쳐지고 있다. 또한 단지와 인접해 있는 장평초와 양지초를 비롯해 도보 거리에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인근의 고현항 항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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