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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경제인터뷰]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되는 법…입지·배후세대 고려해야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꼬마빌딩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임대업자가 아닌 개인들, 아파트로 재테크 하시던 분들도 빌딩투자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언론에 보도된 (큰 양도차익을 본) 연예인 사례도 있지만, 개인 투자자 분들이 꼬마빌딩 투자로 많은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오동협 원빌딩부동산중개 대표는 지난 25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사이에 꼬마빌딩 가격이 상당히 올랐고, 앞으로도 거래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액자산가나 임대업자들만 투자해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되던 빌딩투자 시장이 ‘모두의 리그’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오 대표는 “과거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정부의 다주택자 관련 규제(대출이나 세금 등)를 피해 꼬마빌딩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많이 돌린다”며 “저를 찾아오는 분들도 아파트 매매는 많이 해봤지만 빌딩 매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많이 묻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상업용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의 ‘서울 일반 업무‧상업시설(빌딩) 실거래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꼬마빌딩(연 면적 99~300

[김능구의 정국진단] 류호정 정의당 의원 ③ “정의당 비례부터 지역 돌파해야…지역구 도전 위해 성과 내는 것 의무” 
진보정당이 2004년 국회에 처음 진출한 이후 최근 정의당의 당세가 이전과 달리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지적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비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와의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류 의원은 “당내에서도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선명한 진보’를 지향하는 김종철 대표가 선출된 것은 당원들이 바람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 정치인을 국회에 보낸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청년 정치인’의 대표 주자인 류 의원은 “청년 정치는 실험중이다. 이번에 제가 잘해야 다음번에도 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청년 정치인이 늘어나려면) 근본적으로는 선거제 개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조직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정의당의 지역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 내부에 상당히 많았다”며 “정의당은 비례대표부터가 지역을 돌파해야 한다.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도전을 위해서라도 제가 성과를 보여야 하는 것은 의무”라고 했다. ‘민주당 2중대’라는 정의당의 꼬리표도 이제는 뗴어내야 한다고 했다. 류 의원은 “지금은 당 지도부가 교체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③ “포털뉴스는 (구글식) 아웃링크 방식 전환 필요”
[대담 폴리뉴스 김능구 발행인, 박응서 정치경제부장, 정리 강필수 기자]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 화성시을)은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를 두고 “편집을 하는 언론기관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언론개혁의 과제로 포털의 뉴스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 위원장은 언론개혁과 관련해 그 의미와 국내 포털 사이트의 공정성 및 영향력, 공영방송의 중립성 등의 주제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네이버 알고리즘 공정성 문제를 언급했다. 최근 포털의 뉴스 편집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국회 과방위와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14일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한성숙 대표를 만나 뉴스 검색 알고리즘 조작 의혹을 항의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이 위원장은 “똑같은 기사도 네이버와 다음에서 전혀 상반된 내용의 댓글이 달린다. 어떻게 편집을 해 이런 결과가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는지 궁금하다”며 “여당도 야당도 네이버나 다음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김상호 하남시장① “하남다움을 알아야 하남의 다음(NEXT)이 보인다”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고, 우는 아이 젖도 줘야 되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11월 16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가진<폴리뉴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서 “하남시는 한 지붕 네 가족”(미사, 위례·감일, 덕풍 원도심, 개발제한구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시민통합, 균형발전, 자족도시”가 시장출마 화두임을 밝히고, “신도심과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생활 SOC 정책을 골고루 해야 되고, 중장기적으로 (자족도시를 위해) 교산신도시를 선택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 12월 교산신도시 발표하고 나서 “밀가루도 맞았다”면서 “교산신도시가 독수리 같이 생긴 하남시 지도에서 몸통에 들어온다. 지금 하남시는 머리 부분만 꽉 찼지 날개와 몸통에 힘이 없어서 도약하기 어렵다. ‘몸통의 힘을 세우자’는 취지로 교산신도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하남이 미사신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 미래의 교산신도시까지 “성장통이 큰 도시”라며 “그래서 공공 갈등이 많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꿈꾸면서 이 부분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공공갈등 심의위원회, 100년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경태 ② “서울시장 후보, 자당 후보 강박관념 버려야…야권, 이길 수 있는 후보를 한마음으로 밀어야”
국회 최연소 5선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이자 자유한국당의 수석최고위원을 역임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방법론 및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했다. ‘야권 단일 대오’를 주장하는 조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통합신당 창당 주장에 찬성한다. 김종인 위원장에게도 중진 모임때 말했다”며 “2011년 박원순 모델보다 더 파격적인 서울시장 공천을 해야 한다. 우리당에서 후보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야권에서 한마음이 돼서 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밀어야 한다. 원샷으로 당을 떠나서 후보 공천을 해야 한다”며 “우리 당 후보가 꼭 후보여야 된다는 강박관념 있으면 야권 분열 가능성만 높다. 이 좋은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비대면 선거가 필연적이다. 잘 알려진 분들 중 하나가 후보가 돼야 하고, 신인이 나오면 어렵다. 집중적 선거운동 안 되고 대중연설도 못 한다”며 “TV토론은 크게 의미 없을 것이다. 범야권 후보 중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② “공수처법, 검찰 무소불위 권력 제어할 최소한의 장치”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여당의 공수처법 개정안에 대해 “언제까지 여야의 협상 때문에 미룰 수만은 없다는 것이 민주당의 판단”이라며 “공수처법을 통해 검찰 무소불위의 권력을 제어할 장치가 필요”라고 밝혔다. 24일 이 위원장은 국회 본청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공수처장 임명, 검찰개혁, 여야협치, 동남권 신공항 언론 개혁, 구글 인앱 결제 방지법, 국회법 개정안 등 각종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 국민이 가장 원하는 두 가지 개혁 의지 중 첫 번째는 검찰개혁 의지다”라며 “권력을 분리하는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 역사. 그런 의미에서 검찰개혁을 위한 첫 번째 단추로서 공수처법 개정안은 반드시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을 두고 일부 국민들이 ‘민주적 통제’라며 그런 측면에서 공수처를 언급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경태 ① “윤석열 국정조사? OK…월성 1호기, 라임‧옵티머스 등 권력형 비리 수사와 울산시장 사건도 같이 국정조사 해야”
국회 최연소 5선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이자 자유한국당의 수석최고위원을 역임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진행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의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정지 사건과 검찰 개혁 이슈,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태에 대해 조 의원은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느낌으로, 윤석열을 임명한 건 정부여당 자기 자신들이며, 직무정지는 자기부정이자 자가당착”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추미애 장관을 ”꼴도 보기 싫다“고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추 장관부터 경질하는 것이 일의 순서”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대통령의 결단을 강조했다. 그는 “월성 1호기 폐쇄 과정에서 청와대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 대통령도 수사 여부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며 “라임‧옵티머스 사건 역시도 여권의 인사들이 많이 개입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검찰이 잘하고 있다. 청와대가 그런 부담스러운 부분에 대해 읍참마속하지 않으면 큰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본질은 추미애 대 윤석열 구도가 아니라 월성 1호기 수사 문제다. 라임 옵티머스 같은 권력형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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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포토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류호정 정의당 의원 ③ “정의당 비례부터 지역 돌파해야…지역구 도전 위해 성과 내는 것 의무” 

진보정당이 2004년 국회에 처음 진출한 이후 최근 정의당의 당세가 이전과 달리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지적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비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와의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류 의원은 “당내에서도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선명한 진보’를 지향하는 김종철 대표가 선출된 것은 당원들이 바람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 정치인을 국회에 보낸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청년 정치인’의 대표 주자인 류 의원은 “청년 정치는 실험중이다. 이번에 제가 잘해야 다음번에도 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청년 정치인이 늘어나려면) 근본적으로는 선거제 개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조직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정의당의 지역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 내부에 상당히 많았다”며 “정의당은 비례대표부터가 지역을 돌파해야 한다.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도전을 위해서라도 제가 성과를 보여야 하는 것은 의무”라고 했다. ‘민주당 2중대’라는 정의당의 꼬리표도 이제는 뗴어내야 한다고 했다. 류 의원은 “지금은 당 지도부가 교체



[폴리경제인터뷰]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되는 법…입지·배후세대 고려해야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꼬마빌딩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임대업자가 아닌 개인들, 아파트로 재테크 하시던 분들도 빌딩투자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언론에 보도된 (큰 양도차익을 본) 연예인 사례도 있지만, 개인 투자자 분들이 꼬마빌딩 투자로 많은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오동협 원빌딩부동산중개 대표는 지난 25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사이에 꼬마빌딩 가격이 상당히 올랐고, 앞으로도 거래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액자산가나 임대업자들만 투자해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되던 빌딩투자 시장이 ‘모두의 리그’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오 대표는 “과거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정부의 다주택자 관련 규제(대출이나 세금 등)를 피해 꼬마빌딩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많이 돌린다”며 “저를 찾아오는 분들도 아파트 매매는 많이 해봤지만 빌딩 매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많이 묻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상업용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의 ‘서울 일반 업무‧상업시설(빌딩) 실거래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꼬마빌딩(연 면적 99~300







[폴리경제인터뷰]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되는 법…입지·배후세대 고려해야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꼬마빌딩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임대업자가 아닌 개인들, 아파트로 재테크 하시던 분들도 빌딩투자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요. 언론에 보도된 (큰 양도차익을 본) 연예인 사례도 있지만, 개인 투자자 분들이 꼬마빌딩 투자로 많은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오동협 원빌딩부동산중개 대표는 지난 25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사이에 꼬마빌딩 가격이 상당히 올랐고, 앞으로도 거래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액자산가나 임대업자들만 투자해 ‘그들만의 리그’로 치부되던 빌딩투자 시장이 ‘모두의 리그’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오 대표는 “과거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정부의 다주택자 관련 규제(대출이나 세금 등)를 피해 꼬마빌딩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많이 돌린다”며 “저를 찾아오는 분들도 아파트 매매는 많이 해봤지만 빌딩 매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많이 묻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상업용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의 ‘서울 일반 업무‧상업시설(빌딩) 실거래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꼬마빌딩(연 면적 99~300

[김능구의 정국진단] 류호정 정의당 의원 ③ “정의당 비례부터 지역 돌파해야…지역구 도전 위해 성과 내는 것 의무” 
진보정당이 2004년 국회에 처음 진출한 이후 최근 정의당의 당세가 이전과 달리 많이 약해진 것 같다는 지적에 류호정 정의당 의원(비례)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와의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류 의원은 “당내에서도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선명한 진보’를 지향하는 김종철 대표가 선출된 것은 당원들이 바람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 정치인을 국회에 보낸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청년 정치인’의 대표 주자인 류 의원은 “청년 정치는 실험중이다. 이번에 제가 잘해야 다음번에도 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청년 정치인이 늘어나려면) 근본적으로는 선거제 개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조직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정의당의 지역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 내부에 상당히 많았다”며 “정의당은 비례대표부터가 지역을 돌파해야 한다.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도전을 위해서라도 제가 성과를 보여야 하는 것은 의무”라고 했다. ‘민주당 2중대’라는 정의당의 꼬리표도 이제는 뗴어내야 한다고 했다. 류 의원은 “지금은 당 지도부가 교체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 양향자 “K뉴딜은 경기 침체 위기와 구조적 변형의 시대에 선제적 대응, 국가주도 대전환 전략”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제15차 경제산업포럼이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재·학계가 모여 다양한 K뉴딜 전망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축사에서 “최고위원 선거할 때 예비경선부터 마지막까지 K뉴딜만 외쳤다”며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제15차 경제산업포럼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시기에 정말 중요하고 논의의 장을 열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 19가 세계의 풍경을 바꾸는 것 같다. 미래를 바꾸는 전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중차대한 위기 속에 있는 것 같다. K뉴딜은 경기 침체의 위기와 또 구조적 변형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가주도의 대전환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야당에서 또는 많은 비판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럴수록 힘을 모아서 제대로 성공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양 최고위원은 “K뉴딜이 진정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무소속은 윤상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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