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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포노사피엔스’ 최재붕 교수 ②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 이중 혁명...50·60세대와 MZ세대 함께가야"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2022년 첫 스페셜인터뷰에는 공학자이면서 스테디셀러인 ‘포노사피엔스’라는 인문학적 저서를 통해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을 설파하고 있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님을 모셨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지난 1월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두 가지 혁명을 겪고 있는데 ‘디지털혁명’에 더 해서 ‘선진국혁명’이라는 이중 혁명을 마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였다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된 세계에서 유일한 케이스" 최 교수는 “2021년에 UN무역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선언했다”며 이어 “미국 US뉴스에서 군사력과 경제력 기준으로 세계 10대 강국을 뽑았는데 우리가 8위다” “모노클이라는 영국 잡지에서 소프트파워라고 문화적 파워를 기반으로 국가랭킹을 매겼는데 우리가 2020년 기준 2위, 오징어게임이 1등 하기 전인데 2위다” “관광공사에서 설문을 해봤더니,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 하는 도시 중에 1등 중의 하나가 서울” 이었다며, 모든 지표가 “우리가 지금까지는 개발도상국이었으면, 이제는 선진국이 됐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진국


[스페셜인터뷰] ‘포노사피엔스’ 최재붕 교수 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비자 팬덤 권력시대...소비자 공감의 보편적 휴머니티"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2022년 첫 스페셜인터뷰에는 공학자이면서 ‘포노사피엔스’라는 인문학적 저서를 통해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을 설파하고 있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님을 모셨다. 최재붕 교수는 지난 1월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호모사피엔스에 라틴어로 폰을 의미하는 포노를 붙여서 새로운 인류의 정의를 ‘폰을 쓰는 인류’ 포노사피엔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표준인류가 변했고, 지금 굉장한 혁명적 변화가 우리 사회에 다가와 있다”며 문명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변화에 대해 최 교수는 “첫 번째가 코로나 오기 이전부터 얘기하던 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문명의 대전환”이라며 “지금 세계 1등, 2등, 3등 기업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고, 전 세계 10대 기업 중에 8개가 디지털 관련 포노사피엔스 관련 기업인데, 최근에 테슬라(TESLA), 엔비디아(NVIDIA)가 올라왔고, 중국의 텐센트(TENCENT)도 포함됐고, 아마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그중에 테슬라가 자동차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아니고, 흑자도 많이 내는 것도 아닌데, 지금 시가총액은 도요타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② "이재명, 시대전환이 필요로 하는 돌파형 대통령"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의 '돌파형 리더십'이 대전환시대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이재명은 합니다'로 성과로 판단해달라는 것"이라며 이제 새로운 슬로건 "미래로 향하는 '앞으로', 공정하게 하는 '제대로', 2030에 맞는'나를 위해'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광산구청장 재선 출신인 민 의원은 호남 현역 의원으로는 가장 먼저 이 후보를 지지 선언한 의원으로 현재까지 이재명 후보 캠프 전략본부장, 국회 성공포럼 공동대표 등에서 활동했고, 최근에는 민주당 광주특보단장도 많아 민주당 기반인 호남을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폴리뉴스>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민형배 의원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대선 D-50을 맞아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의 돌파형 대통령, 대전환시대가요구하는 리더십"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환적 성장에 기반한 양극화 해소,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코로나 팬데믹 전환 등 시대전환의 비전을밝히고 있다. 이 대전환기에 필요한 리더십이 바로 이재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③ "윤석열-이준석 충돌은 역동성, 후보의 포용에 국민 안도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대장동 사업’을 비롯해 의혹 받는 부분들은 반드시 정리를 하고 가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오는 지자체장들의 여러 인허가 관련 문제들에 대해 교훈이 하나 만들어지는 것 아니겠나. 국가를 위해서도 정리가 돼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제17대 대선 이후 BBK 특검이 진행됐다. 누가 당선되든지 이후 특검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양당이 특검을 요구하면서도 실제 대선 전까지 이뤄지지 않는 양상에 대해 성 의원은 “민주당이 그렇게 끌고 온 것 아닌가. 특검을 저희 당에서 요구했을 때 받았으면 정말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는 게 밝혀졌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검찰 수사 맡겨보자 했는데 얼마나 부실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나. 상설특검으로 하자는데 자기들이 7명 중 4명 쥐고 있기 때문에 자기 검사 임명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국가 비전 차원의 메시지는 부족하다는 시각에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① "이재명 지지율 40% 돌파 '축적의시간' 필요...설 전후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호남 현역의원으로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후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 싱크탱크인 성공 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장으로 활동하고 현재 이재명 후보 직할기구인광주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민형배 의원과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 돌파, 착실히 축적해 가는게 중요...설 전후 될 것" 대선을 50일 앞둔 상태에서 민의원은 30%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40% 지지율 돌파에 '시간의 문제'라고강조했다. 민의원은 "40% 돌파 전략에는'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저희 후보가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특히 상대 후보하고 비교를 하면 콘텐츠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위에 있다. 지난번엔 삼프로TV에서도 그걸 국민들이 다 확인을 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가 꼭 그런 것만 가지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1차적으로 착실히

[김능구의 정국진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② “20대대선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단일화는 매력적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 아냐”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재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은 “이번 20대 대선 핵심 키워드가 ‘정권교체’로, 국민적 요구가 '단일화를 통한정권교체' 아닌가 생각을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단일화는 매력적인 카드지만 아직 꺼낼 때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최근 당 내홍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하다 반등세를 탄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윤 후보가 당내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준석 대표로 표현하는 2030세대들의 요구 등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구나 인지하면서부터 지지율이 회복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권교체 60%...국민적 요구, 단일화를 통한 정권교체 해야 하는 것 " "단일후보 경쟁력, 윤석열 높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단일화 요구에 대해 “정몽준-노무현 단일화로 3등하던 노무현 대통령이 결론적으로 대통령 당선된 적도 있었다. 매력적인 카드인 것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60% 가까이 이른다. 선거는 국민의 마음과 희망을 담아내는 것으로 이번 대선에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



[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⑥ 디지털 대전환 대선 공약 키워드…성장·포용·기술 패권
[폴리뉴스 곽수연 기자] [편집자주] 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5편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등장으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디지털 혁명'에 대해 짚어봤다.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반도체 기술 등 '디지털 대전환'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됐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는 각국의 전략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중국의 디지털 인재양성,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컴퍼스(Digital Compass) 2030 등이 있다. 그렇다면 차기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짐작해볼 수 있는 20대 대선 후보들의 디지털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대선후보들의 디지털 정책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면 성장·포용·기술 패권이다. ◆ 李, "3대 인프라 구축과 함께 디지털 패권 국가로 성장…전 국민이 그 과실 누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디지털 기술 패권

[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⑤ 대선향배 따라 달라질 ‘한반도정세와 남북관계’
북한이 1월 2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올해 들어 5번째이고 25일 순항 미사일 발사까지 포함하면 6번째 도발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한반도 정세변화에 맞춰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도 언제든 감행할 태세다. 남북미 대화가 본격화되고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1주일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18년 4월 20일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결정서 채택으로 핵실험과 IBCM 발사 모라토리엄(유예) 선언을 한 지 4년여 만에 이를 전면 재고키로 했다. 김 위원장은 1월 19일 주재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한반도 주변 정세와 국제문제에 대한 분석 보고를 듣고 향후 대미 대응방향과 관련 “우리가 선결적으로, 주동적으로 취했던 신뢰구축 조치들을 전면 재고하고 잠정 중지했던 모든 활동들을 재가동하는 문제를 신속히 검토해볼 것”이라고 했다. 모라토리엄 파기 검토를 공식화했다. 북한의 모라토리엄 조치는 2018년 6.12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의 토대였다.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에도 이후 진행된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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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⑥ 디지털 대전환 대선 공약 키워드…성장·포용·기술 패권

[폴리뉴스 곽수연 기자] [편집자주] 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5편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등장으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디지털 혁명'에 대해 짚어봤다.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반도체 기술 등 '디지털 대전환'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됐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는 각국의 전략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중국의 디지털 인재양성,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컴퍼스(Digital Compass) 2030 등이 있다. 그렇다면 차기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짐작해볼 수 있는 20대 대선 후보들의 디지털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대선후보들의 디지털 정책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면 성장·포용·기술 패권이다. ◆ 李, "3대 인프라 구축과 함께 디지털 패권 국가로 성장…전 국민이 그 과실 누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디지털 기술 패권



[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⑥ 디지털 대전환 대선 공약 키워드…성장·포용·기술 패권

[폴리뉴스 곽수연 기자] [편집자주] 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5편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등장으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디지털 혁명'에 대해 짚어봤다.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반도체 기술 등 '디지털 대전환'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됐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는 각국의 전략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중국의 디지털 인재양성,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컴퍼스(Digital Compass) 2030 등이 있다. 그렇다면 차기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짐작해볼 수 있는 20대 대선 후보들의 디지털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대선후보들의 디지털 정책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면 성장·포용·기술 패권이다. ◆ 李, "3대 인프라 구축과 함께 디지털 패권 국가로 성장…전 국민이 그 과실 누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디지털 기술 패권





“산소카페 청송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스포츠로 건강한 청송 건설

청송군은 올해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50억원을 편성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스포츠로 건강한 청송 건설”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먼저, 문화예술 활성화로 군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지역문화사랑방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등에 23억원을 지원하여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반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인 대전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지난해 개관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코로나 추이를 봐가며 미술전시공간과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현서면 덕계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사업」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용역과 시설 기반 조성 등에 6억원을 투입하여 특색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다음으로는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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