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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슈] 김대호·차명진 ‘막말’에 통합당 ‘진통', 민심역풍 맞을까 전전긍긍
총선투표일이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미래통합당이 다시금 ‘막말 홍역’을 앓고 있다. 김대호 전 관악갑 후보의 ‘3040대 논리없는 무지와 착각, 나이들면 다 장애인’이라는 실언과 차명진 부천병 후보의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막말’ 때문이다. 특히 통합당 선거캠프들을 중심으로 민심에 악영향이 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공동총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대표는 직접 사과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김 후보와 차 후보는 ‘잘못이 없다’며 요지부동이다. 한편, 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정당들은 일제히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대호·차명진 막말, 표심에 영향 미칠 가능성 있어” 통합당 관계 인사들은 대체로 ‘막말 논란’에 약간이라도 지역구의 민심이 영향받는다고 보고있다. 한 서울 지역구 캠프(통합당) 관계자는 9일‘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망언 논란이 표심에 미치는 영향을 묻자 “‘이번에 한번 바꿔보자’며 우리 후보 쪽으로 표를 던지려던 3040세대가 다시 민주당 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우려는 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고, 선거기간이기 때문에 두 후보에 대한 당의 신속한 조치는 적절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구의 한 통합당

[4·15 유세현장을 가다] 광진을 ‘대통령의 입’ 고민정 VS ‘대권잠룡’ 오세훈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을이 수도권의 격전지중 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선을 거머쥐며 단단히 뿌리를 내렸던 이곳에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고민정 후보를, 미래통합당은 서울 시장을 지냈던 오세훈 후보를 각각 공천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8일 폴리뉴스는 서울 광진구을 지역구를 찾아 두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구의역 자양사거리를 중심으로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文 대통령의 입’ 고민정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추 의원이 법무부장관을 맡게 되면서 총선 불출마를 결정하자 이곳에 누구를 공천할지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다. 민주당은 추 장관이 5선 의원을 지내며 민주당 성향이 강한 이 지역에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고민정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고 후보는 유년시절 광진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지역과의 인연이 깊다는 점도 이번 공천의 배경이 되었다. 고 후보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 합류하여 캠프의 대변인 역할을 맡아 문 대통령 당



[반짝인터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에서 청년 여성정치의 희망을 쏘다"
부산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청년 여성 정치인이 문을 두드린다. 그것도 故 노무현 대통령 조차 지역감정의 벽으로 이기지 못했던 북강서을에서 말이다. 이 젊은 여성 청년은 대한민국 3대 경제 경제학파 중 하나인 서강학파를 낳은 서강대학교 출신인데다 삼성전자에서 실무능력을 키운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받고 아프리카 개발은행을 거쳐 월드뱅크에 입사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를 반긴것은 더불어 민주당이었고 9호 영입인재가 됐다. 먼 길을 거쳐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만 서른 아홉의 그녀의 이름은 최지은이다. 부산의 자랑, 청년 정치의 희망을 만났다. 스펙이 화려하다.'경제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는가.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전문성을 이유로 당에서도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 해서, 조국이 불러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③ 21대 국회서 국민의당 과제 “제3정당으로 기존 정당 견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1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은 “의미 있는 제3정당으로 자리 잡고, 그 힘으로 기존 정당을 견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20대 국회 때처럼 죽기 살기로 싸웠던 두 세력이 다시 21대 국회의 중심세력이 되면 안 된다. 여소야대 다당제구도가 가장 좋다”면서 “소수정당들이 원내에 자리 잡으면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기존의 큰 정당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고, 작은 정당의 힘으로 기존의 큰 정당도 견인해내는 정치구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21대 국회의 과제로서 개헌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꿀 것이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과 더불어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권력구조 개편도 의미를 갖고 연계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위임받은 자에 대한 의무 조항이 없다. 그래서 권력이 공공화가 아닌 사유화 된다”며 “권력이 사유화되면 법치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권력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태규② 국민의당 전략 목표 20%…15석까지 예상
[폴리뉴스 송희 기자]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자 총선기획단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번 4·15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복잡해서 계산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10석, 많게는 15석까지 얻을 수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당은 앞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보수성향 선거연대에 동의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 사무총장은 “정치적 연대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사전에 논의한 바도 없고, 실리적으로 얻는 게 없다”고 밝혔다. 많은 유권자는 중도의 길, 제3의 길도 좋지만 야권표를 묶어달라는 주문을 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결국 지역구 공천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하면 야권표를 분산시킨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워진다. 대신 비례대표 대결을 혁신과 미래에 대결 공간으로 전화시켜보고자 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민의당의 장래를 위해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들에게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만큼은 미래와의 대결공간으로 남겨 달라”면서 “지역구는 누굴 찍던 나머지 47석에 대해서는 정책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④ “86세대 퇴진론, 책임 무거우니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86세대의 선두주자로 86퇴진론에 대해 어떤 생각이냐는 질문에 “져야 할 책임이 엄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잣대를 좀 무겁게 들이대는 그런 차원이다”며 “그만큼 86의 정치적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86세대도 정치적 책임이 무거우니 더 잘해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공부하는 국회, 일하는 국회가 최고다. 개인적으로 국회는 미국식 타입과 유럽식이 있는데 미국식과 유럽식 중간에 우리 국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국회의원의 권위도 내려놓고, 대우도 대략 한 중소기업 임원 정도 그런 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회나 정치가 다이어트를 해도 좋다는 생각이다”며 “공부를 계속하는 정치인은 인센티브를 줘서 고취시키고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에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입법발의율 보다 통과율을 보고, 더 많은 청년을 인턴으로 쓸 수 있게 제도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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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판 양적완화’가 뭐길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은행이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양적완화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돈(유동성)을 공급하는 경기부양책입니다. 한은이 쓰려는 양적완화는 3개월 간 환매조건부채권(RP)을 무제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 RP는 금융사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되사는 것을 전제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은은 시장에 돈을 풀어야할 때 RP를 매입하고, 반대의 경우 RP를 매각해 돈을 거둬들입니다. 결국 RP의 무제한 매입은, 한은이 금융사에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쓰지 않은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한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불안 상황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겠죠.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한은의 RP 매입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를 낮추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포토뉴스




[강원] 민주당 원주 갑·을 2곳 우세, 나머지 6곳 모두 경합지역

원주갑 ‘이광재44.4%-박정하31.6%’ 원주을 ‘송기헌53.3%-이강후31.4%’ 춘천갑 ‘허영47.5%-김진태42.5%’,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정만호43.9%-한기호38.3%’ 홍천·횡성·영월·평창 ‘원경환35.8%-유상범33.1%’ 강릉 ‘권성동32.4%-김경수30.8%’ 동해·태백·삼척 ‘이철규40.3%-김동완36.2%’ 속초·인제·양양 ‘이양수42.2%-이동기38.1%’

[폴리뉴스 정찬 기자] 4.15총선 강원도 8곳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2곳에서 우세, 3곳에서는 오차범위 내 경합우세를 차지했고 미래통합당은 2곳에서 경합우세를 점했고 1곳은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원일보>가 9일 보도했다. 강원·강원도민·방송3사 등 도내 5개 언론사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8곳 선거구 중 5곳에서 민주당이 우세 또는 경합우세, 통합당 후보가 2곳에서 경합우세, 무소속이 1곳에서 경합우세를 나타냈다. 민주당 후보는 원주 갑·을 두 선거구에서 통합당 후보에 우세를 점했다. 원주 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4.4%로 통합당 박정하 후보(31.6%)를 12.8%포인트 앞섰고, 원주 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송기헌 후보 53.3%를 기록해 통합당 이강후 후보(31.4%)에 21.9%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춘천갑에서는 민주당 허영 후보가 47.5%를 얻어 42.5%의 지지율을 기록한 통합당 김진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0%포인트





[강원] 민주당 원주 갑·을 2곳 우세, 나머지 6곳 모두 경합지역

원주갑 ‘이광재44.4%-박정하31.6%’ 원주을 ‘송기헌53.3%-이강후31.4%’ 춘천갑 ‘허영47.5%-김진태42.5%’,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정만호43.9%-한기호38.3%’ 홍천·횡성·영월·평창 ‘원경환35.8%-유상범33.1%’ 강릉 ‘권성동32.4%-김경수30.8%’ 동해·태백·삼척 ‘이철규40.3%-김동완36.2%’ 속초·인제·양양 ‘이양수42.2%-이동기38.1%’

[폴리뉴스 정찬 기자] 4.15총선 강원도 8곳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2곳에서 우세, 3곳에서는 오차범위 내 경합우세를 차지했고 미래통합당은 2곳에서 경합우세를 점했고 1곳은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원일보>가 9일 보도했다. 강원·강원도민·방송3사 등 도내 5개 언론사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4~6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8곳 선거구 중 5곳에서 민주당이 우세 또는 경합우세, 통합당 후보가 2곳에서 경합우세, 무소속이 1곳에서 경합우세를 나타냈다. 민주당 후보는 원주 갑·을 두 선거구에서 통합당 후보에 우세를 점했다. 원주 갑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4.4%로 통합당 박정하 후보(31.6%)를 12.8%포인트 앞섰고, 원주 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송기헌 후보 53.3%를 기록해 통합당 이강후 후보(31.4%)에 21.9%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춘천갑에서는 민주당 허영 후보가 47.5%를 얻어 42.5%의 지지율을 기록한 통합당 김진태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0%포인트



포스코, 실제 상황 쏙 빼 닮은 VR교육으로 정비 직원 역량 강화

포항 인재창조원 압연제어실, 최신예 설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 교육 가능 설비 원리 직관적 이해, 실습결과 게임처럼 바로 확인可, 교육 몰입도 배가

‘등대 공장’에 선정된 포스코가 실습교육 현장에 스마트팩토리와 가상현실 (VR) 기술을 적극 도입해 미래 제조업을 선도할 현장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최근 스마트팩토리 대응 교육이 가능한 압연제어 실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압연제어실은 실제 냉간압연기를 10분의 1 크기로 축소해 생산직(E직군) 교육생들이 압연 설비의 운전과 정비 등을 실습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장이다. 이 실습장은 지난 96년 처음 신설되어 25년 가까이 활용되면서 수많은 철강 전문가를 양성시킨 산파 역할을 했지만 설비 노후화와 교육과정 변화에 따라 효과적으로 실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포스코 현장 *영보드(young board) 위원들은 지난해 9월 있었던 CEO 간담회 때 ‘정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으며 공감대가 형성된 후 이를 적극 반영했다. 3월 말 완공된 새 실습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팩토리’와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예 공장 설비와 동일한 하드웨어 설비를 축소해 구축해 놓았으며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각종 설비 제어와 운영 데이터를 통합관리할 수



민주당 "경부선 지하화 공동추진" 통합당,"불가능한 사업 반대"
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및 총선후보들은 "경부선 철로 지하화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오락가락 입장을 규탄하며 더불어민주당이 당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7일 오후 4시 부산MBC에서 진행된 부산진을 TV토론회에서 부산진구(을) 이헌승 후보가 ‘경부선 지하화 반대’의 취지로 발언한데 대해 지역구 내에서 양당 간 기싸움을 시작한 셈이다. 9일 기자회견에는 이헌승 후보의 맞상대인 류영진 후보 외에도 김영춘(부산진갑), 이재강(서구,동구), 배재정(사상구), 전재수(북강서갑) 후보가 가세하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서구동구 이재강 후보는 “경부선 지하화가 완성되어야 북항도 완성된다” 라고 강조하며 “철도가 중간을 가로 막아 부산의 미래와 꿈이 가로막혀 있다”고 말했다. 김영춘 부산진(갑) 후보도 “지난 6일 이해찬 당대표께서 부산에 오셔서 경부선 지하화의 꿈을 직접 추진하겠다고 말한 정도로 지금은 정말 좋은 기회”라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완성해내야 하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재정 사상구 후보는 “서울은 노량진에서 서울역까지 지하화된 철로 지상구간을 복합 개발하려고 하는데 부산시민






[폴리뉴스 제12차 경제포럼 동영상]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금융혁신은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핵심’이라는 취지 아래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전문가들을 초청해 개최한 제12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경제포럼은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금융혁신 방안과 맞물리며 금융혁신이 한국경제의 활로 개척에 초미의 관심사가 된 가운데 개최돼 더 큰 관심을 모은 한편 의의를 더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의 주제로 열린 이번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토론에서 사회를 맡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패널인 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한국 금융의 현실과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민병두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J노믹스가 여러 논쟁이 있지만 가장 속도감 있게 성과 내는 부분이 금융 쪽이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김동연 부총리 초청 제11차 경제포럼] 성료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가 2000선이 붕괴한 ‘검은 월요일’로 상징되는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에 대응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최근 국가적 이목이 집중된 전문가를 초청한 제11차 경제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한국경제,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린 경제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포용성장’이 핵심인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점검하고, 한국경제위기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처방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문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병두 정무위원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 국회 3개 상임위원장,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강길부 의원(무소속), 패널 토론자인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등 현직 의원 20여 명이 참석해 정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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